의:미#3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바로 단 하나의 이유,,,

in zzan •  3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티원 입니다.. :D

  • 넌 언제 어른이 되니??

사춘기를 지나, 부모의 그늘을 떠날쯔음이 되면,, 눈시울 붉어 지듯 눈망울이 붉어 지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곤 합니다. 그 목격을 하게 되는 장소는 다름아닌 만인으로 부터 축복을 받고 행복하기만도 부족한 한쌍의 아름다운 신랑신부가 함께하는 결혼식 이기도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사랑을 선택하고, 축복받는 자리가 되면
그 동안 말 못한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이 몰려 오니 말이죠..

그래서..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다.."라는 말을 하기도 하나 봅니다.


  • 뻔한 소리.. 지겨운 한마디 속에..

"너도 니 자식 나아봐라.."

들어 본 사람은 참 많이 들어본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말에 무슨 큰 의미를 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한 순간이나 찰나의 하소연 일 수도 있도,, 경험으로 하여금 깨달음을 얻는다면, 나는 그걸로 충분하다는 아련한 메세지 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자식을 미워하는 부모는 없으니 말이죠.."세상에 자식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어느 손가락 하나 덜 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말이.. 그 문장이 주는 의미를 자녀와, 부모의 입장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 데에는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단다.."
"내가 당신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데에는 아무런 조건도 이유가도 필요 없습니다.."

라는 것 처럼 말이죠..

(결혼도 아직인데,, 아이를?? 이라고 하신다면,, 조만간 듣게 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아쉬워 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 한 분 의 댓글이 눈에 들어 옵니다..

( OOOOO 님의 댓글 중에서..)

잘 한 일보다 못한 일을 더 많이 반추하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해봤다는 것에 방점을 찍어보렵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약 4~5년 전 EBS '부모'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의 간단한 질문이었는데, 이 중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누가 가장 좋아요??" 그리고,, "왜요??" 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아이들은 대답했습니다..

"엄마요.. 아빠요.." 라고 말이죠.. 그리고.."엄마니깐요.. 그리고 아빠니깐요.."라고 말이죠..

아이들은 솔찍하고 꾸밈없다는 말 처럼, 있는 그대로 마음속이야기는 말하게 됩니다. 비록 표현은 서툴기에 아이들이라는 것 처럼 말이죠..

이와 함께,, 진행된 설문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이 아이들을 부모님을 대상으로한 설문이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 눈물을 보이며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속상하고, 미안한 일이 무엇이에요??" 라고 말이죠..

예외라고 할 것없이 대부분의 부모들은 연령대 구별 없이.. 모두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 라고 말합니다.. 젋은 상당 수의 부모님들은 어쩔수 없는 맞벌이 환경 때문에,, 조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교육에 더 신경써주지 못해서 등... 그 상황적 이유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모두가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 라고 말합니다.


  • 아이들의 마음속엔.. 아이들의 눈엔..

"이미.. 당신은, 최고의 엄마,아빠 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엔.. 아이들의 눈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바로 단 하나의 이유,,,"가 이미 충분하기 떄문입니다.

(최근 한 금융사에서 지난 EBS 프로그램과 같은 내용으로 실제 공익성 영상을 제작하여 홍보하는데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길지 않으니,, 한 번 감사해 보시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

오늘은, 이말,, 꼭 기억해 주세요..
"이미.. 당신은, 최고의 엄마,아빠 입니다."


( 참고링크 - 하나금융 "나쁜엄마" 편 영상 )

감사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오늘은, 이말,, 꼭 기억해 주세요..
"이미.. 당신은, 최고의 엄마,아빠 입니다."

흠...ㅠㅠ 전 아직 혼자라 최고의 아빠가 될수 없네요!!

독거님은 만인의 이미 최고이시지요~ ^^;

내가 아이였던 시절을 잊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 자유롭고 여유로운 스팀짱입니다

말씀 처럼, 아이가 바라보는 모습은 꾸밈없을 테니 말이죠.. ^^;
충분히 잘 하고 계세요~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가 됩니다ㅠㅠ

아마도, 그래서,
그 마음 더 헤아려 지나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