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책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n 코로나 한잔 가득!

in zzan •  2 years ago  (edited)

영혼의 자서전 1 –니코스 카잔차키스

내 얘긴, 우리들이 젊음과 남자다운 모든 욕정의 삶을 한껏 살아보고, 모든 우상들을 때려부숨으로써 그것들이 바람과 꺼풀로만 가득 찼음을 알아내고, 돌아보아도 절대로 유혹받지 않을 만큼 우선 속을 비우고 깨끗해져야 한다는 거죠.

그런 다음, 그런 다음에야 우리들은 신 앞에 나서게 되는데…. 참된 투쟁자는 그렇게 행동해야 합니다.”(p414)

“그래요, 그건 사탄이지만, 유혹을 정복할 방법은 하나 뿐이니 그것을 껴안고, 맛보고, 경멸할 줄 알게 되어야 해요… 시간과 포만과 수련은 이런 어두운 힘을 정신력으로 바꿔 놓는답니다.”(p415)

일반 교회의 설교와는 좀 다르죠?

이 책에는 젊은시절 수도사가 되어 금욕생활을 한 늙은 신부의 고백이 있습니다.
20년간 온갖 금욕생활을 거치고 시골마을로 부임한 신부는 시골마을 젊은 농부의 아내의 젖먹이는 젖을 본 이후
그 젓을 한 시도 잊지 못한다. 결국 신부는 어느날 그 시골여인의 젓을 범하고 만다. 그리고 그 죄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죠.



퀴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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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곤도라 안에서 누구를 만나면 무서울까요?
중국인? 대구사람? ㅋㅋㅋㅋ

대구아이들 귀엽네요 ㅋㅋ
"우리는요~ 일 터지기전에 나왔다가 집에도 목가고 잇다 아잉교" ㅋㅋㅋ
그래도 마스크를 올리게됩니다.

니 교회는 안다니나?
무굡니더 ^^


저녁엔 코로나 맥주로 속을 소독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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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마셔서 손은 안 씼고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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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대구가 코로나의 대명사가 될줄은 몰랐죠.

마지막 퀴즈, 아이들 대답이 대구 사투리 아닌 것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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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독감 바이러스가 유향하는데(실제ㅐ 올해 미국에서 사망자수도 많앗죠) 코로나19도 그냥 또하나의 독감이라보면 쉬울거 같습니다.

유럽쪽 ㅎㅎ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