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금욕에 도전하지 마라. ## 영혼의 자서전

in zzan •  8 months ago  (edited)

니코스는 과하게 념적이고 영적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20대에 새로운 여자와의 만남을 약속한 후 즉각
수도사의 병에 걸린다. ....
만나기로 약속한 후 즉시 온 얼굴이 붓고 병이 난 것이다.
그 지병은 여자를

떠나 섹스의 가능성이 사라지자 즉신 완치되는 병이었다.

혁명, 육체

붓다에 빠져 희망을 넘어 깨달음에 이르려던 니코스는 베를린에서 한 볼쉐비키 혁명가인 이트카의 알몸에 의해 여지없이 깨어진다.

세상은 허깨빅가 아니고, 여인의 육체는 따스하고, 단단하고, 불멸서으이 물로 가득 찼으며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와 여려밤을 함께 지냈다. 한숨과 맹세로 이루어진 신성한 알몸으 놀이를 마음이 감히 훼방놓지 못했다. 우리들은 동물들처럼 몸으로만 싸우다가 지치고 즐거워하며 잠이 들었다.

아, 붓다여, 붓다여! 나는 웃었다.
욱체가 정신걱 걱정으로 고뇌하지 않고 동물처럼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채 지상에 남았으니, 얼마나 마음이 편한가! 기독교는 죄악이라는 오명을 씌움으로써 나자와 여자의 결합을 더렵혔다. p 501

관념과 정신에 빠져 고통받는 이웃에 손내밀지 않았던 모습도 깨어진다.
자신을 구원하는 길이란 오직 남들을 구원하는 길뿐임을 알았다. ... 세상은 헛것이 나니라 실재하며, 인간의 영혼은 바람이 아니라 살의 옷을 입었다는 진실도 깨달았다. p 532

굶주림의 집단, 미코스는 그들과 마주칠까봐 감히 밖에 나가지 못했다......
... 당신들 탓이에요! 당신요! 당신, 그리고 당신같은 모든 사람. 고상하고 잘먹고 고상하고 무관심한 사람들 말예요. 춥고 배고픈 아니들을 기르고, 일하고 싶어도 거절당하는 심정을 당신은 알아야해요. ... 이도시 저도시 어슬렁거리며 박물관과 낡은 성당에서 멍청하게 입이나 벌리고, 별들이 너무 예쁘거나 무섭다고 하늘 처다보녀 우는 짓.... 멍텅구리 같으니라고 시선을 조금만 낮추기만하면 당신 발 밑에 죽어가는 아이들이 보일 텐에요! p 535

거룩한 산을 40일 동안 여행한 카잔차키스와 친구는 순례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때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기적이 그들을 맞이한다. 한겨울이었는데도 어느 작은 과수원에서 아몬드나무가 꽃을 피운 것이다!
친구의 팔을 잡고 카잔차키스는 말한다.
"앙겔로스, 순례를 하는 동안 우리 마음은 줄곧 수많은 의문으로 괴로웠어. 그런데 이제 답을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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