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5-1

in zzan •  last year 

이제 5부를 시작해보자. 어떤 얘기를 하면 좋을까. 일단 4부까지의 링크는 아래에 있다. 재미 없으니 읽지 마시라.

4부 스무살 시절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4-1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4-2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4-3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4-4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4-5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4-6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4-7

3부 요리사로서의 삶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3-7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3-6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3-5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3-4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3-3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3-2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3-1

2부 나의 첫사랑 아이 (공모전 작품과 상당부분 겹쳐서 내용 삭제함)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2-6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2-5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2-4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2-3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2-2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2-1

1부 아빠 이야기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6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5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4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3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2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1

스무살 시절 다음엔 군대에 갔고, 그다음엔 슬픈 기억만 가득하다. 이걸 써야하나? 쓰면 슬퍼질 것 같은데. 안그래도 우울증 ㅇ을 먹고 있는 요즘 (약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ㅇ'이라고 썼음. 난 무지 착함.) 안그래도 우울한데 우울한 얘기 쓰면 더 우울해질 것 같아, 언제가 행복했나 생각해봤다. 아, 그래 아내를 만난 얘기를 쓸까? 그런데 아내와 만나고 결혼하고 특별한 얘기는 없다. 그냥 우린 평범하게 만났고 평범하게 연애하고 평범하게 결혼했다. 이야기 꺼리라고는 할 수 없다. 여기에 양념을 치면 소설이 된다. 참, 이거 소설이지. 암튼. 에잇. 5부는 나중에 우울증이 치료되면 써야겠다. 포기. ㅎㅎㅎㅎㅎ 이달의 작가상 도전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 것 같다. 그동안 쓴 거 1부부터 정리해놓은 것만으로도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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