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명사로도 쓰이고 보조사로도 쓰이고: 만, 만큼, 뿐, 뿐만, 밖에, 대로steemCreated with Sketch.

in zzan •  3 months ago  (edited)

만, 만큼, 뿐, 뿐만, 밖에, 대로는 문장 안에서 의존명사로도 쓰이고 보조사로도 쓰인다.

의존명사로 쓰일 때에는 그 앞과 띄어쓰기를 하는데, 그 앞에 대체적으로 '~ㄹ'이나 '~ㄴ'이 온다.

그렇게 할 만도 하다.
좋아할 만큼 예쁘다.
좋아할 뿐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할 밖에
약속한 대로

보조사(조사)로 쓰일 때에는 그 앞과 붙여 쓰는데, 그 앞에 대체적으로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부사어가 온다.

그 사람만 안다.
그(그것)만큼 값지다.
믿을 사람은 철수뿐이다.
믿을 사람은 그녀뿐이다.
믿을 사람은 둘뿐이다.
그(그것)뿐만 아니라
도로에서뿐만 아니라
자기밖에 모른다
약속대로


'~ㄹ뿐더러'는 어미로서 어간에 붙여 쓴다.

아래의 것들도 어미로서 어간에 붙여서 쓴다.

  • ~ㄹ거나 : 겨울에는 산으로 갈거나?

갈 거나? (×)

  • ~ㄹ걸 :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챙겨 둘걸.

둘 걸. (×)

  • ~ㄹ게 : 내가 말해 줄게.

줄 게. (×)

  • ~ㄹ꼬 : 그럼 난 어찌 할꼬?
  • ~ㄹ까 : 우리 오늘 만날까?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