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에도 사랑의 자물쇠가 있군요

in zzan •  last year 

오랜만에 대청댐에 갔어요.

저는 대전 주위에 살기 때문에 대청댐에 가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살기 바쁘다 보니까 잘 가지 못하네요.

가을을 맞이한 대청호는 참 좋더군요. 한가롭기도 하네요.

대청호의 물 문화관 주위를 걷다보니까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놓는 곳이 있네요.

이 경우 과연 열쇠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열쇠는 자물쇠를 더 이상 열지 못하게 하려고 어디 버리겠지요?

서울 남산에서 이런 자물쇠가 엄청나게 모여 있는 것을 보았는데.. 대청호 앞에도 있는데 점점 늘어나겠지요?

이곳에 자물쇠를 걸어둔 분은 금슬 좋게 오래 함께 살았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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