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 시] 무지개

in zza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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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하늘은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
그렇게나 울어대는지
슬픔이 흩날리는가 하였더니만
색동저고리 곱게 차려입은 너를 보고 있자니
기쁨이 흩날렸던 게로구나



참여 부분 : 시
아이디 :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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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슬픔은 나의기쁨!!! 이렇게 해석하면 안되겠죠??ㅋㅋㅋ 넝담이고,
참아름다운 시네요!!!

팥쥐아재님은 참 예쁘게도 시를 쓰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이뻐요^^

와! 비 온 뒤의 무지개를 이렇게 느끼셨다니,
고풍스럽기도 하고 진심으로 예쁜 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