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environmentAll contentzzannoticenewbiebusiness-proposaleconomypoliticscultureartsdiaryhobbylifeliteraturebookmarketsportsuser-guidesctactifitaaapalnetqnaz-museumTrendingNewHotPromotedhimapan (68)in zzan • 3 days ago오래 되었다는 것! 사라진다는 것!세상은 영원한게 없다! 어릴때 익히 보아왔던 것들이 이젠 세월의 저쪽으로 사라진다. 옛날이 언제까지가 옛날인가? 그저 눈에 들어오는 대로 옛것의 순서를 정하면 되지 않을까? 나는 간판 따위에 신경 쓰지…himapan (68)in zzan • 4 days ago상생하는 길길거리를 걸어 봅니다. 길거리를 걷는 것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을 하는 재미를 주지요. 길거리를 걸으면서 나에게 없었던 행동을 느낍니다. 먹거리가 많은 거리에선 가게를 쳐다 보기가 힘들어집니다.…himapan (68)in zzan • 25 days ago새해에 만난 잠수왕~~~~스티미언 여러분~~~~ 2021년 신축해에는 코로나19 감기약이 빨리나와서 모든 분들이 편해지시기 바랍니다~~~ 새해라고 크게 바꾸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어제와 같은 하루가 오늘 새 모양으로 왔어요.…himapan (68)in zzan • 23 days ago우리 오늘 뭐할까? 뜨끈한 어묵 국물에 쐬주 한잔? 좋지않을까?천안천 둑이 길게 놓여 있습니다. 저 끝 어딘가에 윗 사진의 두분이 계실겁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두분이 뭔가를 깊게 의논하고 계십니다. 아마도 추운himapan (68)in zzan • 20 days ago공짜로 자전거를 타세용천안천을 따라서 자전거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 길을 따라 천안 번화가 터미널까지 하류에서 30분정도면 이동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때문에 운용을 안하고 있지만 좋은 시절이 오면 가족들과 천안천변을 따라…himapan (68)in zzan • 19 days ago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아침~어제는 눈이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갑자기 그렇게 많이 쏟아지리라고는 예상을 못하였습니다. 히마판의 좁은 방에서 뭔가를 꼼지락 거리는데 서울에 사시는 한 분으로부터 눈이 많이 온다는 연락을 받고 커튼을 거두어…himapan (68)in zzan • 18 days ago빈의자, 그러나앉을 수가 없어요! 그러나 우리는 기다립니다. 따뜻한 날이 온다는 것을~ 오래전 유행한 노래죠! 빈의자, 장재남himapan (68)in zzan • 17 days ago화를 낸다는 것!흑백? 컬러? 화를 내는 사람의 모습을 관찰하신적이 있으신분들은 아마도 잘 아실것입니다. 화를 내는 당사자는 화를 낼때 정의로운 감정에 빠지기 쉽지요. 그 정의감은 본인이 화를 내는지 모르고 그저 화를…himapan (68)in zzan • 16 days ago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우리가 흔히 쓰는 이쑤시개는 나무로 된것으로 사용타가 최근엔 치실 또는 브러시가 달린 것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언젠가 문득 든 생각이 옛날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구강내 치아를 시하였을 시원하게…himapan (68)in zzan • 13 days ago천안! 유난히 많아 보이는 것!어느집 간판에는 "사주는 못 바꿔도 팔자는 바꿀수 있습니다." 라고 씌여있습니다. 특정 사업을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천안에 거주한지 만으로 6개월하고 5일이지났습니다. 천안시는 인구 68만이 조금…andyjim (64)in hive-148441 • 28 days agoHighlight of natural disasters in 2020 โรคระบาดก็มีภัยธรรมชาติก็เยอะสำหรับปีนี้บางทีเห็นข้าราชการการเมืองบางคนแล้วรู้สึกเพลียใจอย่างบอกไม่ถูก พูดแบบไม่รู้จักอายหน้าด้านเป็นที่สุด…himapan (68)in zzan • 11 days ago천년의 숲길 그리고 흔적아름드 리소나무가 우거진 길이있습니다. 스치듯이 봐도 그냥 오래된 것이 아니고 아주 오래된 그런 숲속의 길 입니다. 오래된 길을 표시하려는 노력은 이름에서도 나타납니다. "천년의 숲" 히마판이 거주하는…himapan (68)in zzan • 10 days ago빙초산 그리고 화상식초의 효능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좋은 먹거리이지요. 그 효능중에 발바닥의 각질 제거에 뛰어난 효능도 알고 계신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일반 식초를 봉투에 담아서 발을 담구고…savec (54)in hive-196917 • 10 days ago[eco posting support program] 친환경 포스팅 발굴 #beta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에 @savec이 환경운동을 너무 게을리하고 있나 반성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savec회원님들 잘 지내셨나요? @savec은 이번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발했습니다. 바로 EPSP…himapan (68)in zzan • 9 days ago병을 고치러 가나? 얻으로 가나?몸이 안다~ 조금씩 문제를 알려준다. 많이 알려주면 딴 생각 할까봐 아주 조금씩 몸의 변화를 감지하게하고 받아 들이게 만든다. 어쩔수 없다. 알려주는 대로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 병원엘 가면 각종…himapan (68)in zzan • 8 days ago빠르기도 하지, 뭣이 그리 급하다고~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아침까지 왔습니다. 온통 덮어버리려는 기세로 왔습니다. 코로나도 덮어버렸으면 했지요. 아침 나절이 되기도 전에 코로나가 잡히기도 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좀 천천히…himapan (68)in zzan • 7 days ago네 이놈!!!! 무었을 잘못하였는지 말 못하겠느냐?요즘엔 오랜 태국 생활에서 남겨 놓은 사진을 정리하고있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어떤 사진은 오랜시간 생각하고 추억하게 하는 사진도 나오더군요. "참으로 오래도 살았다." 싶네요~ 재미있는 사진이 나와서…himapan (68)in zzan • 6 days agocovid19 그리고 365일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지가 오늘로 365일이라고 모든 뉴스에서 특종을 다루듯 합니다. 하긴 일년을 괴롭혔으니 특집이 되기는 하겠군요. 길을 걷고 있는 나그네의 옷을 누가 먼저 벗기는지 내기를 하는 바람과…himapan (68)in zzan • 12 days ago그땐 그랬지~어려서 쌀은 동네 싸전에서 구입을 하면 싸전 아저씨 또는 직원이 자전거에 싣고 배달을 해주었지요. 그래서 도시의 왠만한 동네엔 싸전이 있었지요. 어떤 싸전은 연탄을 같이 취급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쌀이 독을…himapan (68)in zzan • 26 days ago정신차린 히마판!그동안 뭐했냐구요? 한국의 생활을 좀더 풍요롭게? 하려는 속셈으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조용하게 스팀에 글이나 쓰고 살라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하늘높이에서 들려왔습니다. 다행인것은 2020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