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covid19 | 부산 요양병원 집단 감염 중 직원 100%는 간호간병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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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일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이틀간 코로나19바이러스 집단감염 53명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 이 집단감염은 이 병원 최초확진자인 50대 간호조무사는 숨진 환자와 접촉한 10월 8일 이후 발열 증상이 있었지만 근무를 계속하여 전파된 것으로 추정한다. 양병원 확진자 중 직원은 11명(간호인력 5명, 간병 인력 6명)이며, 나머지 42명은 환자이다. 왜 의사는 감염되지 않았을까? 요양병원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환자와 간호 간병인력만 생활하는 것인가?

부산시는 14일 상황보고 브리핑에서 위 집단감염의 원인을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병원이 위치한 부산 북구 만덕동은 최근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여 동단위 방역강화 조치를 취한 곳이다. 이 와중에 이러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였으니.....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것이 큰 문제라면, 왜 그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까? 마스크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 마스크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면 왜 그리고 어떤 마스크를 어떻게 착용해야하는지 학습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 일상방역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주위 광고와 패션에 따르는 마스크가 아닌 내가 선택한 마스크이므로, 내 행동에 책임지려는 행동 강화가 발생하는 것이다. 무시해서 지나칠 수 없는 개인 학습 - 동기부여 - 행동강화 기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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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큰 사고가 터지니, 그러면서 바이러스버스터 필터와 마스크를 공장에 설치하고 착용해야겠다며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러면서 잘 지내느냐고.

그러라고 , 바이러스버스터 테잎도 나오니 문 손잡이와 운전대 등 손이 닿는 면에 부착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마디 했다. 사고가 터지기 전에 방지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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