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87] 치킨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in hive-199903 •  29 days ago 

지난주 주말이었습니다.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저녁을 때우는(?) 것을 저희 가족은 좋아합니다. ^^
TV가 집에 없어서 가끔 빔프로젝터를 이용해서 영화를 보는 것을 아이들이 너무 기대를 합니다.
보통은 영화를 보면서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피자입니다.
그런데 이날은 피자를 먹고 싶다고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치킨? 아이들은 치킨을 좋아하지만 저와 아내는 통닭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날은 새로운 것을 먹어보자! 라고 생각을 했고, 그동안 말로만 듣던 그 명품 치킨을 주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치킨,요리가 되다" 의 그 푸라닭 입니다.

포장부터 남다릅니다.
보통의 비닐봉지나 쇼핑백이 아닙니다. 부직포 가방입니다.
명품 배우 정해인이 인쇄되어 있는 부직포 가방.. 저희 집에 있는 여자 세명이서 서로 갖겠다 합니다~ ㅋ

2020-10-17-19-55-57-153.jpg

가방안을 열어보니 작은 선물상자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2020-10-17-20-26-55-188.jpg

처음 먹어보는 치킨이라서 반반으로 주문했습니다.

2020-10-17-20-28-14-494.jpg

그리고 달콤한 떡도 하나 추가 했습니다.

2020-10-17-20-27-41-594.jpg

치킨무도 색다릅니다~ 보통의 치킨무는 하얀색인데 이집은 노란색 무입니다. 그렇다고 단무지는 아닙니다.

2020-10-17-20-29-28-205.jpg

기본 후라이드는 아이들을 주고 아내와 저는 할라피뇨가 들어있는 치킨을 먹었습니다.
한입 베어 문 순간.. 헐..
광고 문구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킨이 요리가 되었습니다. 전 치킨보다는 통닭을 좋아하는데, 이건 치킨이 아니라 요리였습니다.

그리고 한조각 먹은 다음에 바로 또 한마리 주문을 했습니다.

2020-10-17-21-13-55-300.jpg

떡도 다른 맛으로 먹어보자 했구요.

2020-10-17-21-14-14-379.jpg

치킨으로 오만원을 넘게 먹었으니.. 많이 먹은 거죠? ㅋ
그냥 많이 먹었다가 아니라 명품 치킨을 먹었다면서 위안삼았습니다. ㅎ

참 명품가방(?) 은 저희 딸들이 하나씩 나눠 가졌습니다~ ㅋ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 들었어요. 치킨 드시다 하나 더 주문하셨다는 분은요.
양이 살짝 적은 느낌입니다. ㅎㅎ

동시에 두곳에서도 주문해봤는걸요~ 어느 매장에서 더 빨리오나 하구요~ㅋㅋ

ㅎㅎㅎ 재미난 시도네요.

역시.... 먹던치킨이 떨어지기전에 주문넣으시다니.... 최고이십니다^^

써 놓고 보니 좀 창피합니다~ㅋㅋ

이것은 요리인가 예술인가 !

순간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ㅋ

한입 베어 문 순간.. 헐..
광고 문구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못먹어 봤는데... 근처에 없어서~ ㅎㅎ

프라다 가방은 못사주지만 푸라닭은 사줄 수 있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