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림 일기 - 신발을 아는 자

in hive-199903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매일매일 수련하는 느낌으로 하나씩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한개 이상은 생각이 안납니다.
저렇게 보여도 나름 혼신의 힘을 기울인 그림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 그림은 아직 펜이 도착하지 않은 상태로 여전히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ㅎㅎ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쯤이면 한번은 다 거쳐가는 관문이 있죠. 엄마 아빠와 주변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바로 그 말!!

ㅅ ㅣ 발......
아니나 다를까 4호도 그 시기가 왔습니다.
어느 날 차에 타고 가던 중 갑자기 외쳤습니다.

"엄마!!!!! ㅅㅣ~~~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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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그래 알았으니깐 그만 외쳐! 뭔지 아는데도 기분 나쁘다고!

신발이라고 정정을 해 줘도 아직은 못 받아들입니다. 뭐 어쩔수 없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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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말은 참 재미나고 웃깁니다.^^
어른이 그러면 바로.... 퍽 ㅎㅎㅎㅎ

ㅎㅎㅎㅎ 아이니깐... 넘어가는게 많죵 ㅎㅎㅎ

음... 오늘 그림도...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아이들 말하는것 보면 참 귀엽죠~ 가끔 욕같기도 하지만~ ㅋ

ㅋㅋㅋㅋㅋ아....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