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림일기 - 동물을 아는자-

in hive-199903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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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그림일기로 찾아뵙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그리다 보면 늘겠지... 하는 마음에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손가락으로 그리느라 자세한 표현은 무리긴 하지만 다음주에 펜슬이 도착한다고 하니 조금더 자세한 표현은 다음주로 미뤄둬 보겠습니다. (아.. 이랬는데 펜슬이나 손가락이나 똑같으면 어떡하죠?? ㅠㅠ)

저희 집은 아빠가 애들을 씻깁니다. 그래서 씻고 나오면 제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닦아주고 로션도 발라주고 옷을 입히죠. 어제도 어김없이 씻고 개구리 수건을 쓰고 나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바로 옷을 입을 생각이 없습니다. 개구리 수건을 쓰고 나왔다고 아는 것 방출합니다.

"개굴! 개굴!"

거리면서 뜁니다. 막둥이라 귀엽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호기! 호기!”

음?? 호기?? 아.. 토끼....

하면서 뜁니다. 아직 어린이집에서 깡총 깡총을 배우지 않았나 봅니다. 뭐 언젠간 알겠죠..

좀 호기 호기 뛰면 어떻습니까...

호기호기 뛰기도 하고.. 토끼 토끼 뛰기도 하고... 뭐 잘 뛰면 된 거죠.
막둥이라 막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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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말 한 마디에도 기쁜 하루입니다~^^

ㅎㅎ 기쁜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