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

in hive-196917 •  last month 

한번에 모든걸 정리할 체력이 되지 않으므로 하루에 하나씩 비우기를 실천하려 한다.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이런저런 물건들이 너무나 많다. 제때 버리지 못하고 방치해둔 물건들도 너무 많다. 하나씩 비워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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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관문 앞에 몇달을 세워두었던 킥보드를 처리했다. 앞바퀴가 살짝 빠졌지만 고쳐쓰면 쓸만할것 같아 당근마켓에 오천원에 올렸다. 마이크로킥보드라 살 땐 비쌌지만 상당히 튼튼하고 안정감있는 킥보드다. 킥보드는 내놓자마자 팔렸다. 부디 새로운 주인 품에서 씽씽 달려주길 바란다.

내일은 어떤 물건을 비워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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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것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