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탄생 1990일 스팀 일기/2021/09/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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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한 아우 없다’란 말이 있다.
아무래도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 아우보다 낫게 마련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매사가 그렇지는 않다.
세상에는 형만 한 아우 있고 형보다 나은 아우들도 많다.
우리 역사에 유명한 세종 대왕도 그렇고 북한의 김정은이도 형을 제치고 권좌에 올랐다.

재벌기업 역사에서도 삼성의 경우를 봐도 그렇다.
반드시 형이 아우보다 낫다는 법이나 법칙은 없는 것이다.
다만 있다면 그것은 형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응원에 말이며 채찍이 될 수도 있는 말이다.

요즘 하이브를 보면 만감이 교차하며 스팀이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을 증명해 보여야 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세상 태평해 보이고 마냥 느긋한 것 같다.

이는 상대적으로 하이브가 선방하는 것에서 느끼는 감정일 수도 있고 일말의 불편한 심기가 있다는 것일 수도 있으나 또 하나는 그래 그래도 너를 믿는다 하는 신뢰의 감정이기도 하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은 단거리 경주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정말 길고 긴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것이기에 꾸준한 인내력과 뚝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스팀이 나는 뚝심도 인내력도 있다고 본다.
다만 부족한 것이 있다면 탐구 정신이며 새로 것에 대한 도전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안일함 나태함은 잠자는 자 몫의 떡은 없고 나간 자 몫의 떡은 있다는 말을 되새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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