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이 헛꿈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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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이 헛꿈은 아닌가 보다./cjsdns

꿈 이야기를 아침에 썼다.
전설의 고향을 찍을뻔한 꿈 이야기다.
그런데 그게 헛꿈은 아닌게다.
일단 댓글이 보기 드물게 몇 개가 달렸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freegon 님이 알 수 없는 메모를 남겼다.

뭐지 하며 세 번을 읽어 보니 윤곽이 떠오르고 이해를 했다.
몸이 허약해 보이니 맛난 제주도 귤 먹고 기운 차리세요 하는 메시지와 한국에 올해 한번 오겠다더니 못 오니 귤을 보내는 것 같다. 설마 @freegon 님이 꿈속에 여장을 하고 다녀간 것은 아닐 테지만 그래도 마음 한편에서 그럴지도 몰라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올 초에 베트남에 갔을 때 느닷없이 몸이 아파서 혼쭐이 났는데 그때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해준 분이 @freegon 님이었다.

그 고 마음 아직도 사그라 들지 않은 채로 있는데 귤까지 보내 주셨으니 그것도 베트남에서 보내주는 것이니 뭐라 말하기 어려운 감정이 소용돌이를 친다.

스팀이 이런 곳이고 이럴 수 있는 곳인데 스마트 콘트랙트만 된다면 실생활에서도 많이 응용하여 사용자가 무척 많이 늘어 날것인데 왜 아직도 개발이 안되었나 이해가 안 된다.

어쨌거나 스팀은 장수의 길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내성을 키워가고 있는가 보다. 이런저런 부침도 겪어내고 이런저런 세상도 두루두루 살펴보고 솟아오를 때를 기다리는가 보다.
남들이 뛸 때 같이 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걸으면서 생각하는 게 더 깊게 생각할 수도 있다.

더군다나 이제는 혼자가 아니다.
미운 오리 새끼 같지만 부정할 수 없는 뼈와 살을 나눈 심술쟁이 형제 하이브도 있고 마냥 이뻐 보이는 막내 블러트도 있다. 지금은 서로 간의 심기가 불편한 관계라 해도 언젠가는 하이브도 형제의 우의를 다질 때가 있을 것 같고 블러트는 큰형이라면 무조건 따라줄 것만 같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블러트에게 애정을 쏟는지도 모르겠다.

스팀에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
돈을 벌겠다고 스팀을 하고 투자를 하지만 그 이상의 것들을 스팀이 만들어 줄 것 같다.
필생의 꿈을 이루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늘 한다.
오늘도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고 감동하는 내가 있고 저 멀리서 생각해주는 마음이 있다.
스팀이기에 가능한 이런 것들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스팀의 앞길을 축원한다.

@freegon 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사업 대박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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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마음이 짠~! 💙 합니드앙~!

더욱 더 힘 내셔유~!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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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thanks.

훈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