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깨끗하다.

in hive-160196 •  last month 

모르면 깨끗하다.

훌륭한 친구들이 많다 보니 훌륭해지라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보내준다.
카톡의 쓰임새가 자발적 평생 교육에 기여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다.

오늘도 정겨운 친구가 보내준 글을 읽어보니 옳은 이야기이다.
모르면 약이고 깨끗한 것이다.
그냥 놔두면 되는데 긁어 부스럼을 만든 다는 이야기도 있다.
공감하기에 올려보니 시간 되시는 분들을 귀한 것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모르면 깨끗하다.★
옛날 어느 마님 이야기...
달걀이 상(床)에 자주 오르지 못할 정도로 귀(貴)한 시절(時節)
그 마님은 생란(生卵)을 밥에 비벼 먹는 것을 좋아했다.
어느날 몸종이 밥상을 들고오다 그만 달걀이 마루에 떨어져 깨져버렸다.
그 광경(光景)을 문틈으로 본 마님은 달걀을 어찌 하는지 몰래 지켜보았는데
몸종은 마룻바닥에 깨진 달걀을 접시에 담아 상을 내왔다.
괘씸한 생각에 마님은 몸종에게 물었다.
"깨끗하다는게 무얼 말하는 것이냐?"
먼지나 잡티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 혼내줄 생각이었다.
그러나 몸종은 이렇게 대답(對答)했다.
"안보이면 깨끗한 겁니다."
마님은 그 말에 크게 공감(共感)하며,
"네 말이 옳다." 하고는 용서(容恕)했다.
때로는 모르면 행복(幸福)한 일도 있다.
과거(過去)를 캐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는 호기심(好奇心)에 알려하고,
알고 난 뒤에는 반드시 후회(後悔)하게 된다.
사람은 완전무결(完全無缺)할 수가 없다.
나중에 후회 할 일이라면 굳이 알려고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안보이거나 모르면 깨끗한 것이다.
한강(漢江)에 수없이 나룻배가 다녀도 흔적(痕跡)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가깝고 친하다고 노출(露出)하거나 추궁(追窮)하지 말라.
아는 순간(瞬間) 정(情)과 행복(幸福)은 사라지고 사이는 멀어진다.
상대방(相對方)이 들어서 안 좋은 이야기는 무덤(墓)까지 가져가라.
이것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임을 명심(銘心)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마음에 새겨둘 만한 진리와 같은 귀한 말입니다.

오늘도 굳세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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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를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한국과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나는 정확하게 말하려고 노력할 수있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나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