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르는 일이다.

in SteemZzang •  2 months ago  (edited)

세상모르는 일이다./

세상모르는 일이다.
오늘 스팀 달러가 드디어 세종대왕을 알현하고 아뢰기를

강릉 오죽헌으로 가서 신사임당을 뵙고 세상을 밝히는
지혜를 얻어 오겠으니 윤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
그리 하거라 하였다는 방문이 돌았다.

그래서 그런지 스달이 쉬지 않고 채비를 하는 모습이
고맙기까지 하다.

제 아무리 꾀가 있고 배짱이 있어도 치마폭에 그림을 그려 달라는 소리는 바로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서너 번 가르침을 구하고 나면 치마폭에 그림을 선물 받을 수도 있으리라.

그날이 언제 가 될지는 모른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날이 온다는 데는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스달 50,000원 시대는 누가 열어줄 것이란 기대보다
스스로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열려 있을지도 모른다.

신사임당의 교육은 단호했으나 언제나 사랑이 가득했기에 미루어 헤아려보는 것이다.

가슴 떨리는 밤
이 밤이 그 청순한 첫사랑의 떨림처럼 이밤을 지새우게 할거 같다.

더군다나 어제인가 그제인가 얻은 아이디어 NTM은 나를 더욱 설레게 한다.
실현이 될지는 모르나 꿈꾸는 것만으로도 싱그럽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너무나 아름다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