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고 있는 일상으로의 복귀

in SteemZzang •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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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자주 찾아가는 쉼터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잘모른다입니다. 왜냐면 내가 있는 그곳만이 미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살고있는 LA에서 자주 찾아가는 쉼터엔 이곳 스타벅스는 빼놓을 수 없는 곳일겁니다. 식사후 혹은 작은 모임을 가질때 언제든지 나올수 있는 장소가 이곳 스타벅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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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원래 버거킹이 있었던 곳이었답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미국에 오니까 버거킹에 대한 대접이랄까 그게 많이 다르더군요. 맥도널드가 있는 곳 주변엔 버거킹을 쉽게 찾아볼수 있는데 맥도널드에 비해 버거킹의 존재감이 작아보였답니다. 손님들도 맥엔 자주가는데 버거킹엔 많이 안가는거 같고요.

2년전쯤 이곳이 스타벅스로 바뀌었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게 들어오면 정착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 커다란 사이즈의 공간을 가진 스타벅스가 한인타운에 들어왔다는 소식은 입소문이 되어 어느덧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이 되었답니다.

버거킹이 잘안되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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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터진후 이곳은 드라이브뜨루 서비스만 했었답니다. 매장안으로 들어갈수 없었고요. 지역에 따라서는 매장안으로 입장이 가능하기도 했는데 앉아서 뭘할수 있게 하지는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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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팬데믹이 막바지로 흘러 조금이나마 매장안에서 커피를 즐길수 있게 되었답니다. 갈곳이 마땅치 않았었는데 이렇게 매장안에 들어갈 수 있음이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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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 텀블러는 아마도 스타벅스의 시그니쳐가 될것으로 생각이 된답니다. 저렇게 생긴 컵을 자주 들고있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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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곳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이런날이 오는걸 반겼을 겁니다. 그래도 손님들을 많이 만나야 일할맛도 나고 돈버는 맛도 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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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팬데믹 기간이라 90분이상 머물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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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던 저곳, 여러제한사항으로 저곳을 찾는 사람들이 적었답니다. 뭐랄까 저곳이 처음 열었을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도 한산해서 그리고 조용히 뭔가를 할수 있어서 좋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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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많이 한산하죠. 이제 곧 저곳이 가득찬 장면을 보게 될걸로 생각이 된답니다. 팬데믹 이전의 상황으로요. 물론 큰일을 겪었기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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