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COVID 19 |코로나시대에 만난 브루클린,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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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뉴욕에서 생활하는 노부부를 만나 이야기 나누었다. 뉴욕이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괜찮으시냐고 여쭈니, 뉴욕도 사람 사는데라며 괜찮다고 하셨다. 노부부와 이야기 나누면서 브루클린을 만났다. 코로나19바이러스에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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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이 활동이 담긴 기사로, 오늘 다시 브루클린을 만났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코로나로 침체된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하는 '서울메이드'의 활동을 브루클린에서 하고 있었다. 브루클린은 3월 하루사이에 확진자가 10배로 늘어난 곳이다. 이곳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에서 한인약사회가 봉사하며 한국 방역키트를 지역사람들에게 나눠준다고 한다. 브루클린 주민은 마스크와 검진 키트, 손 소독제 등의 파우치 선물을 받고 한국은 중소기업물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3.

다들 처음 경험하는 것이 많은 코로나시대. 세 번째 브루클린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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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간호사 면허 취득할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도시가 뉴욕이 아닐까 싶다. 나도 뉴욕주 간호사로 취득했었는데. 뉴욕주협회에 소속된 간호사 4만2,000명 중 9,51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11명이 사망했다. 뉴욕주 간호사들이 마스크 한 장으로 일주일을 버틴다는 소식은 코로나시대니 가능하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한국산업진흥원은 의료인들에게도 '서울메이드'를 안겨주었기를. 파우치 안에 들어 있는 필라테스-요가-웹툰 등의 쿠폰은 방역물품만큼 일상 회복에 도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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