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클린 스킨(Cleanskin, 2012)

in aaa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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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원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 언제나 그 긴장감을 즐기면서 보는 맛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안에서 항상 배신자가 등장하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고는 하는데 오늘의 리뷰영화도 그런 긴장감이 재미있었다.



폭탄을 빼앗기는 이완


이완(숀 빈)은 누군가를 경호하고 있다. 그는 뭔가 중요해보이는 가방을 운반하고 있는데 이완은 주변을 살펴보는데 그들을 따르는 차량이 있었고, 차량에서 두 명의 남자가 내린다. 그리고는 이완이 경호하는 자와 그의 가방을 노리는데...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이완은 대응하고 테러범을 잡는듯 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그의 총탄에 기절하고 만다. 그리고 가방을 탈취당하는데...

사실 가방에는 셈택스라는 폭발물을 제조할 수 있는 재료가 들어있었고 가방은 테러범들의 손에 들어가고 만다. 본부로 돌아와서 문책을 당하는 이완은 머리가 아프다. 이 일로 인해서 중동의 테러범들의 손에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당국은 범인 색출에 박차를 가하는데... 물론 그 작업에 이완도 포함된다.

보통 자주보던 배우들이 등장하는 첩보물은 아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얼굴이 익숙한 배우들도 등장하지만 전반적으로 우울한 톤이 자욱하다. 그리고 헐리우드 영화처럼 화려한 액션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긴장감을 주기에는 충분한 그런 작품이었다. 역시나 단골로 등장하는 중동 테러세력과 영국 첩보원의 대결을 그리는...



이완은 테러를 막을 수 있을까?


이완은 동료와 함께 테러범을 잡기위해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는데... 사실 이 테러의 배후에는 이슬람 조직이 있는데 이상하게 쉽게 모든 의혹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 배후에 있는 인물은 나빌(피터 폴리카푸)인데, 그는 대학에서 이슬람 계열의 학생들을 포섭해서 테러에 이용하고 있었다.

나빌의 꼬임에 넘어가 테러에 가담하는 애쉬(아빈 게일야)는 테러사건을 도와주면서 빠져들게 되면서 아프카니스탄에 가서 테러활동을 배우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나빌을 돕게된다. 그리고 이번에 맡은 임무는 자신들에 반하는 활동을 하는 인사 딸의 결혼식장에 폭탄테러를 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눈치 챈 이완도 호텔에 도착하는데...

주인공 이완 역할의 숀 빈의 진지하고 심각한 인상은 긴장감을 더해주는데 한 몫을 더 했다. 부국장 역할로 등장한 샬롯(샬롯 램플링) 또한 잘 어울리는 냉혈한 같은 인상을 잘 표현했고, 영화 내내 담배를 물고있는 모습도 잘 어울렸다. 단지 전반적으로 한 방이 없어보이는게 조금 아쉬웠는데 액션인듯 아닌듯 미지근한 모습이 조금은 김빠지게 한게 아닌가 생각되었지만 전반적인 긴장감은 좋았던 작품이었다.




긴장감이 살아있는

첩보영화 클린스킨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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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95516-cleanskin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95516-cleanskin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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