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khaiyoui (78)in kr • 15 hours ago[카일의 일상#365]싱생한 하루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 오늘 날씨는 좋은데, 미세먼지가 조금 있는 듯 하네요. 하늘도 찌뿌둥~ 비트코인도 다시 떨어지고. 지금까지 너무 급하게, 갑자기 올라간 게 이상하긴 한 것 같은데.…khaiyoui (78)in kr • 2 days ago[테이스팀#1-273]고기랑 장어랑 ‘갈비세상’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장어와 소고기의 조합이라니... 일반 소고기집과 비슷한 수준의 밑반찬 새콤 유자소스에 연근조림과 야채샐러드 in kr • 12 days ago[카일의 일상#360]코로나 발생 이래 처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밥먹다(feat. 안성국밥)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 외근을 가던 중 식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 즈음 차가 막힐까 일단 조금 달려서 휴게소에서 먹을 요량이였죠. 근데 별 도움이 되진 않더군요.…khaiyoui (78)in kr • 13 days ago[카일의 수다#363]지인(@leeki7801, @niikii)를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카일의 수다#361]오랜만의 스팀잇 영업 (TIP공유 좀 부탁해요~) 며칠 전 오랜만에 지인 영업을 했었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지인 소개를 할까 말까 하다가, 뭔가 낯…khaiyoui (78)in kr • 14 days ago[사진일기#20]울적해, 그냥 걸었어. (비는 안왔어)가수는 기억 나지 않지만,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지. 울적해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해서~ 나는 그khaiyoui (78)in kr • 15 days ago[카일의 수다#362]사람이 힘들면 답이 없나?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직장 생활하다 퇴사하는 이유 중 제일 큰 이유가 사람이라죠. 공감합니다. 일이 많거나 어려운 건 시간이 어쨌든 해결해주니까요.(대부분) 근데 사람이 힘들면 방법이 없는 듯…khaiyoui (78)in kr • 17 days ago[카일의 수다#361]오랜만의 스팀잇 영업 (TIP공유 좀 부탁해요~)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스팀과 스팀달러의 가격 상승으로 나름 스팀잇 영업의 이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지인에게 스팀잇을 영업했습니다. 요즘 스팀잇과 비슷한 커뮤니티가 많이 생겨서이기도 했지요. 또…khaiyoui (78)in kr • 18 days ago[카일의 수다#360]넷플릭스 비하인드 허 아이즈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비하인드 "허" 아이즈, "허"에서 영국드라마인가 싶어 클릭! 영국 드라마가 맞더군요 일단 장르는 스릴러인 듯 합니다. 영국드라마 특유의 다운된 감성에 스릴러이니 전체적인…khaiyoui (78)in kr • 18 days ago[사진일기#19]벚꽃비, 투표빗방울 하나 툭 벚꽃잎 하나 뚝 도장 한번 꾸욱 2021년 4월 3일 토요일 서울시장 보궐투표날 PS : 밤사이 머선 일이고. 스팀달러 2만원 실화? 정확히는 19,560원? 진짜 10만원…khaiyoui (78)in kr • 20 days ago[테이스팀#1-269]조개찜 먹으러러 '울릉도 조개구이'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일전에 조개구이를 먹고, 만족했던 울릉도 조개구이. 궁금증 풀러 왔습니다. 조개찜을 시키고, 에피타이저도 산낙지를 시켰습니다. 꿈틀꿈틀! in kr • 21 days ago[사진일기#18]양재시민의 숲 벚꽃, 활짝 피다양재천과 양재시민의 숲 벚꽃이, 올해도 활짝 폈다. 매년 보지만, 매년 아름답다. ![161khaiyoui (78)in kr • 22 days ago[카일의 수다#359]베르사유 시즌 2~3까지 완료볼거리가 많았던 베르사유 시즌1 퇴근해서도 시즌2~3을 계속 몰아서 보았네요. 시즌1은 베르사유 궁전을 짓게 된 루이가 겪게 되는 어려움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안정을 찾은 베르사유 궁전…khaiyoui (78)in kr • 23 days ago[테이스팀#1-268]메밀막국수의 고장 봉평에서 '현대막국수'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겨울이면 가끔 찾아오는 봉평시장의 현대 막국수 메밀전도 맛나요 메밀전병도 맛나khaiyoui (78)in kr • 24 days ago[사진일기#17]광양의 매화는 지고, 벚꽃이 피는 시기매화의 마을, 광양 그 곳에 올해도 매화가 활짝 폈다. 그리고 졌다. 이제는 벚꽃의 시절~ 스팀은 매화일까? 벚꽃일까?khaiyoui (78)in kr • 25 days ago[사진일기#16]반가운 벚꽃, 그런데 시절이 안 맞대.모두가 기다리는 봄. 그걸 알려주는 벚꽃. 어김없이 피었다, 올해도. 코로나로 화려하게 핀 모습을 멀찌감치 바라보며, 내년에는, 그러니까 올해는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랬는데. 코로나 종식 후가…khaiyoui (78)in kr • 26 days ago[테이스팀#1-267]포항에서 먹는 조개구이 '황제조개'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포항에서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물회가 땡기진 않아서 조개로 했더랬죠. 검색 리뷰가 좋아서 찾아간 황제조개. in kr • 27 days ago[카일의 수다#358]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2006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친구 추천으로 시작한 영화. 초반엔 재미가 없어 잠시 Pause 했다가, 저녁에 다시 봤더랬죠. 1944년 스페인을 배경으로 내전 후 저항하는 시민군과 이를 제khaiyoui (78)in kr • 29 days ago[카일의 일상#359]양말 꼬매다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양말을 많이 신을 일이 없어서 오래된 양말이 꽤 많습니다. 계속해서 이쁜 디자인의 양말들이 나오다 보니 새 걸 사고 싶은데 좀처럼 버릴 핑계(양말 구멍)이 안…khaiyoui (78)in kr • last month[테이스팀#1-265]치킨과 숙주의 만남 '마고치킨'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치킨을 좋아하는 친구의 소개로 가본 마고치킨.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긴 했었는데, 궁금하던 차긴 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매장 in kr • last month[카일의 수다#357]요즘 보기 힘들다는 붕어빵(잉어빵)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 붕어빵을 찾기가 어려워, 이걸 찾는 앱까지 등장했다죠. 그래서 근처에서 발견한 붕어빵을 보고 반가워서 먹으려고 보니, 가격이... 원래 이런 가격인가요? 아님 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