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cheongpyeongyull (74)in zzan • 6 months ago청평 식구들이 늘었네요!!아침 일찍 마눌님과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비 개인 청평은 청명한 날씨에 산책하기 딱 그만인 날입니다. 다리 위를 지나다가 카메라를 ~~~~~ in zzan • 6 months ago청평처럼!!!!!비가 오락가락 하는 청평입니다. 지금은 비가 그치고~ 은은함이 청평을 감싸고 ~ 소장님댁 앞 개울은 한 여름을 뽑내고 있고요~~ in zzan • 6 months ago비도 그치고~장마철에 비가 내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나름 운치도 있고요. 이런 풍광을 걸어서 나들이 나와 친구와 ~ in zzan • 6 months ago불볕 더위 ~ 시작하려나 봅니다!!!!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 청평 개울가를 친구놈과 전세 내어 쓰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삼복더위 보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 다고 찍었습니다만~ 친구놈 사진 제가 봐도 더 덥고…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고놈들 ~참!!!!오늘은 집을 세 번 들락 거리면서 즐겁게 하루를 마감할 즈음~ 마눌님의 서늘함 속에서 한 잔 하구 들어 오면 누군가 불러내고 또 한 잔 하구 들어오면 선배가 후배가 스티미언의 호출에 줄기차게 마시고 멋진…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세상사~어제 천운님 사무실 나들이 갔다가 들어 서자마자 천운님 왈 "빨랑 집으로 빽혀~" "하이브 엄청 올랐으니 털어!!!!!" "옛~썰!!!!" 허겁지겁 집으로빽 이것 저것 볼 것 없이 확 던졌다!!!! in zzan • 9 months ago봄 날!!올 봄은 제법 이쁜 짓도 합니다. 오늘의 청평의 날은 제법 쌀쌀한 가운데 그리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 코로나 덕이라고 들 하는데 그 지긋지긋한 미세 먼지가 ~ 날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주변 산 과들에서…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뻘글 3!!!(나에게 스팀이란)뻘글 2에서 밝힌 바와 같이 난 컴에 능숙한 편이 아니다.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아니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으면 어찌어찌 해서 간당간당 한 공부로 컴과 소통하는 아재다. 스팀과의 소통도 그랬었고…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뻘글 2!!!뚱띵이가 어제 술 샀다^^ 요즘 영업금지 또는 어쩔 수 없는 영업금지로 힘들텐디~ 그래두 우린 누군가 사주면 마신다!!! 그러면서 너 오늘 보니 스팀 열심히 하더라~ 면서 뚱띵이가 무심코 내 던진…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오랜 방콕에 뻘글을....,무쟈게 심심혀!!!!! 코로나 이노무자슥!!!!!! 덕분에 그 무시무시허게 겁나게 무거운 방 구들을 솔찬은 날들을 지고 있었더니 허리도 뻐근혀~ 오랜 방콕에 밤인지 낮인지두 구분이 안가구~ 오늘…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누구 찍었어 엉아!!!"누구 찍었냐??!!" "뚱띵이 너 부터 까봐!!" 소신대로 찍었다면서 왜!! 궁금 할까요. 궁금한 것은 궁금한 것이고~ 오늘은 청평이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드뎌 ~~ 울집 막내가…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봄입니다. 서울 쪽은 이미 벚꽃이 봄 소식을 알리고는 한 잎 한 잎 떨구고는 힘찬 봄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어제 다녀온 강원도 먼 산 등선에는 아직 ~ 봄을 기다리면서 나름의 삶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꼰대!!!!우리는 밥그릇을 식탁에 올려놓고 식사를 한다. 가끔 중국이나 일본 식사모습이 티비에 비칠 때 보면 그들은 밥그릇을 들고서 ~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무심코 한마디 한다. “^%$*&^%$의 시키들…cheongpyeongyull (74)in zzan • 9 months ago투표 합시다!!!!!음~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집 저녁밥상에 소주병이 넘쳐납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보니 항상 저녁밥상에 당연시 하면서 한 잔 걸치게 됩니다. tv에선 사전 선거율이 사상 최고치라고 떠들고 있고요.…cheongpyeongyull (74)in zzan • 10 months ago꿈은 이루어 질라나??!!위 그림은 제 꿈이죠~ 항상 설렁 설렁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기입니다. 헌데 실상은~ 스팀을 알고 코인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머리속에는 대박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있고요. 며칠 전 믿음cheongpyeongyull (74)in zzan • 10 months ago라면 땅!!!!업비트에 하이브가 쫌 생겼길래 잘 팔아서 어수선한 봄을 폼나게 즐기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지갑 열리자 마자~ 다들 무쟈게 빠르시네~ 비트렉스에서 현재 상황입니다. in zzan • 10 months ago쏜살 같다!!!이렇게 타박 타박 걸으며 또 한 해를 맞이 하는 yull입니다. 저에게는 오늘이 또 한 해를 시작하는 날이기에 마눌님과 벚꽃 구경을 나섰습니다만~ 청평의 벚은 아직입니다. 며칠 더 있어야cheongpyeongyull (74)in zzan • 10 months ago봄 기운에 만사가 형통 하길 바라면서~거스를 수 없는 시간!! 봄입니다. 제 형님이 가족방에 올려 온 경남 거창의 봄 소식!! 형님 집 앞 수승대의 오늘 모습입니다. 그리고 잠시 대전에cheongpyeongyull (74)in zzan • 10 months ago오늘도~오늘도 코인판을 보며~ 무거운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하루를 또 보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쁘요~ ![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