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aquabox (70)in hive-196917 • 15 hours ago2021년1월25일 쫄면만들기~집에서 쫄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만족스럽네요~^^ in ko • 4 days ago2021년 1월22일 점심메뉴점심메뉴로 복칼국수가 어떨련지요...^^ 가격은 9천원정도합니다. in ko • 6 days ago2021년 1월 20일 스타게티 만들기~간단하게 집에서 스파게티를 만들어봤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여러가지 섞어서 ~~ 그냥 접시에 담그면 재미가 없어 빵에다가 넣어봤습니다. 모양 잘잡혔나요??ㅎ in hive-196917 • 7 days ago2021년1월19일 일상으로출근과동시 창밖을보게되면 하루 시작을 알리는 햇볕을 보게된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다. @aquabox였습니다.aquabox (70)in hive-196917 • 8 days ago2021년 1월18일 코로나 여파~!주말 코로나 19 여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한잔하러 나왔는데, 모두들 줄서서 주문하고, 테이블에 않을 수 없으니 기한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in ko • 9 days ago2021년 1월17일 메기매운탕~자동차 검사왔다가 옛회사동료와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메기매운탕입니다.~ 메기와 잡어를 섞었aquabox (70)in ko • 11 days ago2021년1월15일 평온한 하루반복된는 아침에 차한잔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희망의 아침기운을 받아 하루 업무를 처리하고~ in ko • 12 days ago2021년1월14일 점심은 스시로~이러저래 맛있는 점심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in hive-196917 • 13 days ago2021년 1월21일 한상차림~퇴근한 남편에게 아내가 내어준 저녁상입니다. 눈피해로 퇴근시간도 길어졌지만, 행복해졌습니다.aquabox (70)in hive-196917 • 13 days ago2021년 1월 12일 흰눈사이로 달릴까 말까~!지금 대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달릴까요.. 말까요....^^ @aquabox였습니다.resteemedtemplar-kr (53)in hive-195521 • 15 days ago[이 달의 작가 응모작 - 시] 동백꽃동백꽃 하얀 설 포근한 솜이불은 파란 잎을 덮어 따뜻할레라 꼿꼿한 푸른 기상은 겨울에도 드러나고 찬 서리에 피어난 꽃이 정작으로 붉어서 화려해 보이네라 그믐달 어두움에 소리 없이 내린…aquabox (70)in hive-196917 • 14 days ago2021년 1월12일 일상으로~추운날 직장 동료분과 해장국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제주도 연이네 해장국 입니다. in ko • 15 days ago2021년1월11일 짜장만들기짜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마트에서 이걸 구매합니다. 몇인분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는aquabox (70)in hive-196917 • 16 days ago2021년1월10일 김치 콩나물국~날씨가 추워 집에만 방콕하는 중입니다. 어떠셔요..?? 요리하기 간편합니다. 김치도 넣어야aquabox (70)in hive-196917 • 17 days ago국민청원 바로가기~이런일이 우리주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내가 친구일이라며 스팀잇에 국민청원을 부탁했습니다. 청원내용 저는 경북 **시 유치원 아동학대 피해아동 부모입니다. 유치원 피해아동은 총8명이며 현재 상주지청…aquabox (70)in hive-199903 • 18 days ago2021년 1월08일 아이팔에 멍자국~이런일이 우리주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내가 친구일이라며 스팀잇에 국민청원을 부탁했습니다. 청원내용 저는 경북 **시 유치원 아동학대 피해아동 부모입니다. 유치원 피해아동은 총8명이며 현재 상주지청…resteemedtemplar-kr (53)in hive-141029 • 19 days ago1.6결과) Winter Poem & Support Voting Result눈 내리는 밤에는 까만 하늘과 하얀 눈이 만나 들뜬 마음과 마음을 이어준다 눈 내리는 밤에는 얼굴로 차가움을 환영하며 따스한 감성과 감성을 교류한다 그래서 눈 오는 밤이면 함박눈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거리로 뛰쳐 나간다